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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연지아빠 (2020-02-20)
제목 :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장님 ! 에오스 18 , 19 일 숙박했던 연지아빠입니다 . 여러모로 따뜻하게 배려해 주신 덕분에 대전에 무사히 잘 도착하였고 , 짐 정리하고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

 

  오랜만에 방문한  구름위의 테라스는  변한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항상 밝고 친절한 사장님 부부, 너무 예쁜 건물과 인테리어, 고즈늑한 일몰이 보이는 풍경, 테라스에 그냥 앉아 있으면 솔솔 불어오는 맑은 바람 등 행복하고 좋았던 옛추억을 떠올리기에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단 하나 변한건 딸이랑 눈이 펑펑 오던 날 추운줄 모르고 놀았던 연못이 없어졌다는 것! 지금 검색해 보니 저희는 6년전 겨울 눈이 펑펑 내리던 날 구름위의 테라스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지금 보니 짧은 후기도 남겼네요..ㅋㅋ 이번에는 스키타느라 사진을 못 찍어 당시 행복 추억 사진 투척합니다.


  용평에서 대전으로 내려가려다 문득 떠올라 다시 방문드린 그 날, 너무 반갑고 환한 웃음으로 반겨 주셔서 3일을 더 평창에서 보냈습니다. 무엇하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고, 아침으로 주신 전복죽에 황태국은 그 맛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행복 그 자체였고 덕분에 스키타는 내내 든든했습니다. 주변 관광지에 쿠폰까지 그득하게 주셔서 다시 방문한 구름위의 테라스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5학년이 되는 딸이랑 옛 추억을 꺼내보면서 이번 여행에서 쌓은 추억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늘 행복과 따뜻함이 있어 집에 오면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 곳! 새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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