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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조은희 (2013-07-01)
제목 :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관령 떠나온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너무 그립네여
잘 꾸며진 펜션과 시원한 바람이 부는 대관령, 양떼 목장

또 저녁에 먹었던 맛있는 바베큐까지
한바구니 푸짐하게 주신 쌈 너무 맛있었어요

아침에 뜯어가라고 하셨는데 제가 깜빡했어요
집에 와서야 넘 아쉬워서....

올 겨울에 눈 보러 꼭 갈께여

그동안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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