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친구랑 애기한명이라 머물고 아도니스에서 머물고간 사람입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행복해요
처음친구랑 여행계획은 남해쪽으로 갈려구 마음 먹고있었는데 동해쪽검색하다가 이 펜션을 발견했어요..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번에 결정을 했죠. 기대이상으로 너무 멋지고 예쁜 펜션이었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도 너무 친철하시고 예쁜 꽃과 정원들이 너무예뻐서 마음을 빼겼답니다. 맛있는 조식도 정말 정말 좋아어요.. 마음같아서는 한 며칠 머무르고 싶었는데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너무 아쉬운 하루였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채 떠나왔지만.. 여행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꼭 다시 가고 싶어요.. 그때까지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