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여행후기


이름:   관리자 (2009-02-10)
제목 :   감사합니다용~~~
  다정스럽게 보이던 두분 안녕하시죠**
 
도착하시자 말자, 여친을 안고 우리집 앞의 눈밭을 뛰어 가던 모습이~~~
날씨가 마니 따뜻해져 지난 주 내린 눈이 좀 녹았지만, 괜찮았죠^^
 눈썰매장  다음 ** 꼭 이용하세요~~

첫여행이 저희 펜션이라니, 감사하구요
 
셀리나로 이름 지어준 문옆의 친구도 잘 있어요^^^
흠짓 놀라지는 않으셨는지^^

전 객실에 LCD또는 PDP TV, 홈시어터를 비치해 두었더니~~ 잘 보셨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상냥하고 귀여운 여친은 제가 보기에도 예뻣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두 분 ㅎㅎ  지금처럼 늘 예쁜 모습으로~~~

다음 기회에 한번 더 뵙기를 기대하면서!!!

아! 참
아침 식사 괜찮았다니, 저는 무엇보다도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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