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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심윤주 (2018-05-08)
제목 :   딸딸이 엄마 심윤주입니다.
 

안녕하세요.

연휴 첫날 테라스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온 지수맘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손님들께 미안하다는 사장님의 마음이 따뜻한 곳이었습니다. 정원을 가꾸시는 모습,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 혹시나 불편함이 없는지 배려해주시는 모습에서 우리가족은 잘지내고 왔습니다. 아침식사로 주신 전복죽과 황태국 맛있었습니다. 김치 정말 맛있고 룸서비스까지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시간나면 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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