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여행인데 너무 만족하고 다녀갑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1박2일 묵는동안 기분좋고 더 편안히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족들이랑 오기 좋은 큰 방이 있던데 다음 휴가는 이쪽에서 보낼까 합니다....
너무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