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여행이었다니 저도 행복하군요.
수많은 펜션 중에 저희 집을 선택해 주셨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올핸 가뭄으로 정원의 꽃들이 제대로 못피어 애를 태우고 있었답니다.
어제 단비가 꽤 내려~~~ 어찌나 반가운지...
이제 청소 마치고 정원에 나가보려구요.
꽃과 나무들이 숨을 쉴것같아요.^^
풀도 뽑고 모종도 옮기고~~~~~~~~~~
한결같은 맘으로 가꾸고 노력할게요.
기회가 된다면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