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반가워요.^^

바쁘실텐데 이렇게 멋진 글을~~

덕분에 저희들도 밝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대관령은 거의 한여름에도 벌레로 인한 피해가 없는데 비가 오기직전 잠시 날파리가 있어 얼마나 죄송스럽던지요.

급하게 바베큐를 마무리하시는 것같아~~

그래도 괜찮다고 웃어주시고^^

룸도 깔끔하게 정리해 두셨더라구요.

역시 마음만 예쁜게 아니라 ~~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