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장님
사장님 내외분의 재치있는 유머와 관심속에 잘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꿈꾸워왔던 그곳에서 짧은 일정이지만, 
오랫만에 즐거운 가족들의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행복하였습니다.

남자가 저 혼자라 저녁마다 바베큐 파티에 술한 잔씩 권할  수 있어 또한 
즐거웠으면, 이쁜 따님처럼  딸이 더 좋다는 비밀 아닌 비밀로 
한바탕 웃을 수 있어 행복한 이틀밤이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즐거운 사장님을 기억하면서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좋은 추억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