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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관리자 (2011-03-07)
제목 :   반가워요.^^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깔끔하신 사모님, 다정하신 아이들 아빠 다시 생각이 나네요.

무척이나 추웠던 이번 겨울도 계절을 이기지는 못하나봐요.

아직 대관령엔 눈이 마니 남아있지만 매서운 바람은 훨씬 잠잠해졌어요.

이제 꽃피는 봄날을 어떻게 꾸밀까 고민하고 있답니다.

화사한 봄을 기약하며, 담 기회가 되면 또 뵐께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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