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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영원한 친구 이티 (2010-09-08)
제목 :   사장님! 평안하시죠?
  사장님! 그동안 평안하셨죠?
진작에 사진을 올려드렸어야 하는데
사진전 준비 때문에 이제야 보내드리네요

구름위의 테라스를 이쁘게 가꾸어 놓으시느라 많이 힘드셨죠?
그곳을 찾는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힘든것도 잊고 기쁨으로 가꾸셨을 두분의 모습을 떠올리며
감격과 감사를 드립니다.

구름위의 테라스는 제게
다음엔 어떤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이런 아름다운곳에서 지낼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꿈과 기대를 가지게 합니다

다음에 뵐때는 또다른 새로움으로 바뀌어 있을
구름위의 테라스를 생각하며...
사장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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