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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름:   관리자 (2010-02-04)
제목 :   바쁘겠구나!!!
  벌써 개학이 가까웠나보네..
엄마랑 처음으로 온 여행이라 더더욱 기억에 남겠지.
부산에서는 눈을 거의 구경할 수 없는데 성준이가 왔을때는 눈이 마니 있었잖아 다행이도.....
마침 날씨도 좀 따뜻한 편이었고.....

벌써 오늘이 입춘이라네..
여기 대관령은 아직 한겨울인데.....
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엄마한테도 안부전해줘 !!!

여름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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