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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행을 처음 왔는데
이곳은 펜션까지픽업도 물론이고 양떼목장까지 픽업해주시고 다보면 또 터미널까지
픽업해주십니다.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안그러면 콜택시불러서 ;;;막그런 불편이있는데...
우선 홈피에 나와있는 사진들보다도 훨씬
예쁜 펜션은처음봅니다.
다른곳은 사진은 다 예쁜데 막상가보면 후지거든요..그런데 여기는 새 건물인지 너무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객실 조명도 너무 사랑스럽고 좋았습니다.
저희가 있었던방은 셀리나 방이였는데 너무 예뻐서 행복했습니다.
베란다가 넓은 창으로 앞에
너무 좋은 경치들을 감상할수있어 좋았고 .
침대에 누우면 앞에 위쪽만 유리로 되있어서 밤에 별도 찾아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뭐라고 말로 다 못하겠습니다 ㅋ 기회되시면 꼭 셀리나방도 가보세요 ㅋㅋ
그리고 밤에 바베큐 했는데 저희밖에 바베큐안하는데도
난로도 피워주시고
덕분에 따뜻하게 맛있는 바베큐 먹었습니다. 난로에 고구마넣을수있는곳도 있어서 호박고구마
거기에
넣어서 먹었습니다 꼭 강추예요!!완전 맛있습니다!!
그리고 바베큐때 주인아주머니께서 주신 맛있는 된장국 너무
감사했습니다. 막걸리도 주셨는데
고급스런 병에 있는 막걸리예요 너무 좋았습니다 달고 맛있습니다. ㅋ
아침에는
조식이있는데요~ 원하는 시간에 조식 만들어주시거든요 진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눈썰매장缺羚駭쨉?nbsp;눈이 쌓이지않아서
이용못해서 아쉽습니다. 나중에 꼭 눈 펑펑 내리면
이곳 와서 눈썰매장도 이용해야겠습니다. 원래 한번이용한펜션은 다시 가기 좀그렇게
다른곳
찾아보게 되는데 여기는 진짜 다시오려고요 눈이 펑펑 오는날 꼭 !! 다시갈게요!!
주인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은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너무 행복한 시간보내고 갑니다.
좋은 추억 선물받고 가는기분이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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