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제가 갈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어른두분과 우리신랑 그리고 저 이제 31개월된 아들동준이 이렇게 어른 4 아이 1 간답니다..우리신랑은 사진찍기에 취미가 있는데 벌써부터 카메라 챙긴다고 난리예요 카메라장비가 아들다음이라나 뭐라나 .. 예쁘게 찍어서 회사 포토클럽 홈피에 올린다며 싱글벙글이네요 그러면 광고도 되겠죠 헤헤.. 이번에 갔다가 가을에 제 동생내외랑 한번 더 갈려구요 저번주에 에버랜드도 1박2일로 다녀왔거든요 암튼 애기가 길어졌네요 정산은 알아서 해주시고 당일날 처리해주시면되죠뭐..그럼 다섯밤 자고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